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로의 대중화'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해외 소주 매출 5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데 이어 올해에는 필리핀을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정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초기 필리핀 소주 시장은 한인 소비층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현지 교민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소주 수출은 오히려 증가했다"며 "주 소비층이 교민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 현지 시장에 소주가 안착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 술로 사교하는 문화 ▲ K드라마 등 한류 인기 ▲ 다수 유통 채널 입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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