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서 주요 좌파 정상으로 꼽히는 니콜라스 마두로(62)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역내 우파 세력 총아로 떠오른 나이브 부켈레(43)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입법부와 사법부를 장악한 '스트롱맨'(철권 통치자) 면모를 보이며 사실상의 '일당(一黨) 독주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는 지난해 부정 개표 논란을 빚은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최근 수년간 베네수엘라에서 목격되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면 놀랄 만한 결과는 아니다.
베네수엘라 반정부 성향 언론매체인 엘나시오날은 그러나 "집권당 세력에 의해 장악된" 선거 당국에서 부정확한 투표율과 '깜깜이 개표'로 재차 선거 공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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