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우크라 지원 무기에 사거리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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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우크라 지원 무기에 사거리 제한 해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26일(현지시간) 서방 핵심 지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무기에 사거리 제한을 해제했다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로파포럼 행사에서 "영국과 프랑스, 독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에 사거리 제한이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고 슈피겔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미국과 영국·프랑스·독일은 지난해 5월 영토 방어 목적에 한해 우크라이나가 지원받은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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