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최대 성과로 꼽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의 차별화를 모색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안성과 평택 오산·용인을 거쳐 서울 도봉구에서 노원·도봉·강북 집중 유세를 벌였다..
경기 유세엔 손학규, 이인제, 임창열 전 경기지사가 함께하며 김 후보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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