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른쪽으로 가깝다고 우기는 국민의힘이 있었다"며 "그런데 이 국민의힘이 '나 보수 안 할래, 나 원래 수구골통이야, 그냥 악다구니 쓰는 이익집단이야'라고 선언하며 오른쪽을 비우고 산으로 갔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경기가 너무 과열되면 정부가 나서서 식혀줘야 하고, 경기가 너무 어려워지면 정부가 나서서 받쳐줘야 한다.
그는 "그런데 재정 지출은 빚을 내야 하니까 못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나자빠졌다"며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연 2%인데, 지금 예상치로는 0.8%밖에 성장을 못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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