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특히 "윤석열이 상왕이 돼서 김문수를 통해 다시 대한민국을 독점하고 국민에게 총구를 수시로 겨누는 나라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오른쪽으로 가깝다고 우기는 국민의힘이 있었다"며 "그런데 이 국민의힘이 '나 보수 안 할래, 나 원래 수구골통이야, 그냥 악다구니 쓰는 이익집단이야'라고 선언하며 오른쪽을 비우고 산으로 갔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경기가 너무 과열되면 정부가 나서서 식혀줘야 하고, 경기가 너무 어려워지면 정부가 나서서 받쳐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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