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된 양파…정부 "3만톤 수매해 가격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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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된 양파…정부 "3만톤 수매해 가격 안정"

양파 가격이 급락하면서 정부가 양파 3만t을 우선적으로 수매해 출하량을 조절하기로 했다.

양파 도매가격은 이달 초 1kg당 1020원이었지만 이달 말 619원으로 평년 대비 28%, 지난해 대비 46% 하락했다.

양파연합회 관계자는 "양파 가격이 지금처럼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농가 소득은 지난해 대비 절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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