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10시45분 방송하는 MBC TV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괴로웠던 지난 5년간의 시간을 보상받고 싶어 하는 아내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아내가 낯설다는 남편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남편은 가족이 유일하게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저녁 일과 시간에 항상 혼자 방에 있고 싶어 하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며 답답해한다.
잠시 후, 아내는 조용히 자신 곁에 누워있던 12살 아들에게도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며 "가족이 꼭 같이 있어야 하는 거냐, 엄마 몸만 가족들과 같이 거실에 나가 있으면 되냐"와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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