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문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이상직 전 의원이 전주지법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에 요청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의원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에 이 같은 내용의 이송신청서를 제출했다.
전주지검은 지난달 24일 문 전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을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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