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지난 시즌 구현한 숨 막히는 관능미에서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로 환기한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 돌체앤가바나.
‘이탤리언 뷰티’ 그 자체인 새 시즌 런웨이는 오픈워크 방식으로 뜨개질한 라피아 소재, 부드러운 색감의 가죽으로 자연의 질감을 표현했다.
한여름 이탈리아 휴양지에서 더욱 빛을 발할 낙낙한 셔츠와 쇼츠는 물론 대범한 스트라이프 패턴 아이템이나 견고한 수트는 쉬 범접할 수 없는 돌체앤가바나의 탁월한 관능미를 고스란히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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