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변호인단 "재판 불공정…법원 옮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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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변호인단 "재판 불공정…법원 옮겨달라"

난동 사태 가담자들을 변호하는 '서부자유변호사협회' 변호인들은 이날 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지난 주 서울고등법원에 사건 관할 이전을 신청했다며 이에 대한 결론이 날 때까지 재판을 멈춰달라고 주장했다.

난동 사건의 '피해자'인 서부지법이 재판을 관할하는 것이 부적절하며 재판부가 재판을 불공정하게 진행하고 있어 관할 법원을 옮겨야 한다는 게 변호인들의 주장이다.

피고인 일부는 지난 1월에도 사건 관할 법원을 서울서부지법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변경해달라고 신청했으나 서울고법은 이를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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