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수 제30대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우리는 지금 행정 중심축이 기술 기반으로 급속히 전환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고 이런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역할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 학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 정부야말로 AI 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실행 주체"라며 "이번에 수상을 통해 각 지방정부가 그동안 축적해 온 디지털 역량, 창의적 정책이 널리 알려지고 다른 지방 정부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지방정부 AI 혁신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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