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파리공원을 소개했다.
이상순은 "파리공원 안에는 작은 에펠탑이 있는 파리 광장도 있고, 그 앞으로는 꽃으로 수를 놓은 듯한 화단도 놓여져 있다.예쁘게 꾸며진 파라솔도 놓여 있어 여기에 앉으면 꼭 파리의 브런치 카페에 와 있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며 "날 좋은 날 파리 한번 가실래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상순은 "목동에 이런 곳이 있는지 정말 몰랐다"며 "날씨 좋은 날 이런 데 가면 정말 그런 느낌이 들 것 같다.해외에 있는 듯한, 유럽 어딘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그런 느낌 낼 수 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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