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했다.
김남주는 "오늘은 우리 집의 자랑! 우리 집의 하이라이트! 사계절이 다 예쁜 정원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빈 땅 없이 좋아하는 꽃과 나무들로 가득 채워놨거든요.눈으론 푸릇푸릇한 식물들 보고, 귀로는 분수 소리 들으며 잠시나마 힐링 함께 하실라우?"라고 소개했다.
예전에 열정 많을 때 모로코 스타일 너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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