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44)이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예슬은 26일 소셜미디어에 "바다에서 사랑을 보내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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