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서 선거 벽보 훼손 12건…이재명 후보 겨냥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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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서 선거 벽보 훼손 12건…이재명 후보 겨냥 6건

충남 서산에서 대통령선거 벽보 훼손이 잇따르고 있다.

6건은 전체 후보 벽보가 통째로 뜯겨 나간 것이고, 나머지 6건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 벽보만 훼손한 것이다.

조한기 지역위원장은 "단순한 우연이나 장난으로 치부할 수 없는 명백한 정치 테러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벽보만을 집중적으로 겨냥해 특정 부분을 긁어내거나 찢는 동일한 행태를 보여, 이 후보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키우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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