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문민통제 강화를 위해 국방부 장관에 민간인을 임명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그는 "(병역자가) 병으로 근무하든 아니면 장기간 복무하면서 보수를 받고 전문 전투 부사관으로 일하든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기존 직업군인 제도와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