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독박투어3’에서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하던 중 오물통이 터지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이들은 숙소비 68만원을 걸고 독박 게임을 진행했고, 홍인규가 ‘1독’에 등극했다.
수돗가에서 손을 씻으며 “진짜 못 하겠다”며 눈물을 터뜨렸고, 이를 본 멤버들은 “도와줄까?”라 했지만 실제 오물통을 본 순간 비명을 지르며 모두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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