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에 멤버 겸 솔로 가수 규현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던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26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규현의 건물은 9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규현은 해당 건물을 2014년 6월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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