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명동 게스트하우스 건물, 118억원에 매물로 나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규현 명동 게스트하우스 건물, 118억원에 매물로 나와

그룹 슈퍼주니에 멤버 겸 솔로 가수 규현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던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26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규현의 건물은 9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규현은 해당 건물을 2014년 6월 매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