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가 데뷔 13주년을 맞이했으나, 병역 비리 문제로 팀을 떠났던 멤버 라비는 함께하지 못했다.
멤버 레오는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13년이라는 혹은 길었던 그 모든 우리의 순간에 너희와 함께라서 다행이었고 행운이었어.앞으로도 변함없이 잘 안아주며 걸어나가자.오래 가자 오래 보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오, 켄, 엔, 혁 등 현재 활동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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