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목소리로 선한 영향력을 선사한다.
2000년대 뉴욕 미술계의 큰 반향을 일으킨 ‘슈퍼모델 시리즈’를 비롯해,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신작까지 총 140여 점의 회화와 조각이 전시되는 가운데, 약 30점의 작품을 김우빈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김우빈은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캐서린 번하드의 유쾌한 작품들을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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