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는 29일 광주에서 투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의 정치를 호남에서도 꽃피우겠다"라며 "사전 투표 첫날 광주에서 투표하고 뵙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26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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