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일면식 없는 이상민 재혼에 "눈물 날 지경, 이제 잘 참고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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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일면식 없는 이상민 재혼에 "눈물 날 지경, 이제 잘 참고 살길"

박원숙이 최근 화제를 모은 이상민의 재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는 "모르는 곳에서도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랐고, 결혼한다고 했을 때 울컥하고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색시 얼굴이나 여러 가지 알아보고 싶은데 이러나저러나 이제 잘 참고 서로들 잘 살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란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박원숙은 이상민이 출연 중인 MBN '알토란'을 봤다며 "얼굴 잠깐 보니까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해맑고, 엔돌핀이 솟구치나보다.아무리 (피부에) 좋은 거 발라도 속 썩으면 말짱 꽝이다.이상민 씨 얼굴이 너무 뽀얗고 너무 예쁘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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