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세월을 무색케 하는 몸매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엄정화는 25일 소셜미디어에 "10년 전과 같은 수영복, 같은 나"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변과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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