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8%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그러면서 해숙과 낙준은 늘 행복하진 않아도 둘이 함께하는 삶이 천국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는다.
같은 날 박보영 주연의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2회 만에 시청률 5%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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