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하며 동남아시아 3국 순방을 시작했다고 프랑스24, AFP통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을 시작으로 6일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을 순방한다.
마크롱 대통령 보좌관은 사전 브리핑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있는" 아시아 국가들의 주권에 대한 존중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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