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후보로 꼽히는 이재명·김문수 후보 모두 은행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공약을 내걸고 있어, 업계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먼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발표한 금융 공약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코로나 정책자금 대출 채무조정·탕감'이다.
실제로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정부와 민간이 4조 800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을 추가로 공급, 올해 총 12조원 규모의 정책서민금융을 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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