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가 7월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준호의 청첩장을 받아 든 유지태는 "지민 씨가 너무 아깝다"라고 처음부터 김준호를 디스했다.
유지태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며 경제권에 대해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조세호 조폭연루설…"아내 술자리 동석" 사진 공개
"수출길 막힐때면 등판"…'K푸드' 흥행 숨은 공신 식약처
이 대통령 국정수행 '잘하고 있다' 62%·'못하고 있다' 30%[NBS]
정희용 "통일교 신도 민주당 입당 숫자도 전수 조사해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