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여성의 히잡 착용을 의무화하고 위반시 강력히 처벌하는 새 법률을 당분간 공포하지 않기로 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복적으로 히잡 착용 규칙을 어긴 여성의 해외 출국을 금지하고, 9∼15세 아동에 대한 구금을 허용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번에 시행이 보류된 새 법은 히잡을 착용하지 않는 여성에 대해 기존 법률보다 처벌 수위를 더 높히면서 크게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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