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25일 충남 논산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이 후보를 향해 "방탄조끼를 입고도 겁이 나서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연설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기가 재판받는 것이 5개인데 대통령이 되면 재판을 다 중단한다고 한다"며 "이런 해괴망측한 법을 만들어서 하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저도 감옥에 두 번 다녀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