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서로를 마주한 순간… 은지원·고지용, 결국 눈물 터졌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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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서로를 마주한 순간… 은지원·고지용, 결국 눈물 터졌다 (+영상)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젝스키스 고지용과 은지원, 장수원의 10년 만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만난 이들은 깊은 반가움을 나눴고, 한걸음에 달려온 은지원은 고지용을 보자마자 따뜻하게 껴안았다.

은지원은 달라진 고지용의 비주얼을 보고 "걱정했던 것보단 살이 붙어서 다행이다"며 안심했고, 고지용은 "그때 몸이 전반적으로 안 좋았다.스트레스 때문에 술도 많이 먹었고, 일도 바빴고, 간도 좀 안 좋아지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진 것"이라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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