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필릭스, 허리 통증으로 치료…"공연은 예정대로, 퍼포먼스 유동적 변경"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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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필릭스, 허리 통증으로 치료…"공연은 예정대로, 퍼포먼스 유동적 변경" [전문]

25일 그룹 스트레이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 관련 업데이트해 드리겠다"라며 "필릭스는 허리 관리를 위해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재활 운동을 하며 치료를 받아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최근 허리에 무리가 갈 경우 통증이 발생하여 추가적인 치료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티스트, 의료진, 당사가 함께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료진의 소견과 무대에 서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확고한 의지를 고려해 Stray Kids 멤버 8인 모두가 함께 고민한 결과, 'dominATE NORTH AMERICA'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일부 퍼포먼스 동작은 아티스트의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투어 기간 중에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 시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는 등 아티스트 케어 및 필릭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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