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5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에서 청소년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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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5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에서 청소년들 응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후 경기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에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행사장에는 진로존, 문화존, 행복존, 도전존 등 4개 구역에 총 114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됐으며, 축제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풋살대회 ▲초청공연 등이 1·2부에 걸쳐 진행됐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미르스타디움에서 경기도 청소년을 위한 진로·문화 축제가 열리게 돼 기쁘고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용인 등 경기도 청소년들이 이곳에 설치된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좋은 경험을 하고, 진로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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