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닮은 딸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출산을 하루 앞둔 손담비는 병원에 입원해 각종 검사를 받으며 긴장된 심경을 드러냈다.
출산 직후 딸과 마주한 그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렸고, 남편 이규혁 역시 "원래 신생아는 예쁘지 않다고 하는데 너무 예쁘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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