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비식량 구호품 분배에 기존 단체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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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비식량 구호품 분배에 기존 단체 허용 검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물자 봉쇄를 일부 완화했지만 식량 배분을 여전히 주도하려는 방침에 국제사회가 비판을 제기하는 가운데, 비식량 품목에 한해 기존 구호단체의 분배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P통신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GHF는 서한에서 "식량 외 인도주의 물자에 대해 자체적으로 분배를 관리할 기술적 역량과 현장 인프라가 없다"며 "이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존 단체들의 주도권을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호프는 "비식량 물자에 대한 기존 체계 유지 방침은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하면서도 "식량 지원은 어떠한 정치적 간섭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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