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여파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시모집에서 의대와 연세대·고려대 이공계 학과의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년도와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전국 17개 의대의 2025학년도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점수 기반 정시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4개 대학에서 점수가 전년 대비 하락했다.
연세대와 고려대의 이공계 일반학과(의약학계열 제외)의 정시 합격점수는 평균 94.0점으로 전년(94.54점)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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