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시즌은 끝났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몇몇 선수가 결장할 예정이다”며 “손흥민의 발 부상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다.쉬게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이 지난 2022년 5월 23일부터 딱 3년 후 오늘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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