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14년 전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건물이 174억 원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당시 매입가가 이전 소유주가 2년 전 84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가격보다 41억 5000만 원가량 높은 수준이라 ‘고가 매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 중 성동구 송정동 소재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로, 고소영은 2022년 39억 5000만 원에 매입해 이곳에서 자신의 회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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