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시장상인회 "전통시장 폐지 즉각 철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산시민시장상인회 "전통시장 폐지 즉각 철회"

안산시민시장상인회가 '시민시장 부지매각 계획'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삼철) 안산시민시장상인회(집행위원장 김범철, 이하 상인회)가 25일 안산시의 원칙강행을 '즉각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2024년 12월 31일 점포사용허가 만료됐으며 2025년 1월 24일 전통시장 인정 취소 및 상인회 등록 취소 등 행정 조치가 진행됐다"며 "현재 상인 53명이 점포를 불법으로 무단 점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