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하며 정치 유산 지키기 안간힘" 바이든, 퇴임 후 고달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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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하며 정치 유산 지키기 안간힘" 바이든, 퇴임 후 고달프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퇴임 당시만 해도 역대 전직 대통령들이 해 온 것처럼 자기 이름을 딴 대통령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회고록을 작성하며, 순회강연에 나서려고 했다.

한 소식통은 또 보통 후원자들이 최소 몇 년은 전직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도서관 건립 비용을 대지만, 바이든의 경우 암 때문에 그 기간이 훨씬 짧을 수 있어 후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작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과 사위 마이클 불로스는 도서관 건립 비용을 모금하기 위한 비영리단체 설립을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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