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남아줘’ 맨유 선수단, 브루노에게 잔류 요청…“그가 떠난다면 라커룸은 무너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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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남아줘’ 맨유 선수단, 브루노에게 잔류 요청…“그가 떠난다면 라커룸은 무너질 것”

영국 ‘트리뷰나’는 영국 ‘더선’을 인용해 25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단이 브루노에게 잔류를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루노는 “구단이 내가 떠날 때가 됐다고 말할 때까지 남을 거라고 항상 말해왔다.난 더 많은 것을 하고 싶고, 맨유를 최고의 순간으로 이끌고 싶다”라고 밝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브루노 매각을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알 힐랄은 브루노를 사우디아라비아로 데려올 의향이 있다”라며 “소식통에 따르면 알 힐랄은 모하메드 살라 영입에 실패한 뒤 브루노를 여름 이적시장 최고 타깃으로 삼았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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