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조각같은 드레스로 칸 영화제를 마무리하다
바바라 팔빈이 칸 영화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이 눈길을 끈다.
팔빈은 이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깔끔하게 빗어 넘긴 올백 헤어와 음영 메이크업으로 얼굴의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구조적인 코르셋 드레스와 롱 트레인이 있는 드레스를 선택하고, 액세서리는 생략하거나 최소화해 실루엣 자체로 승부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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