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이 부르면 가야지' 독일 1티어 기자…"일본 손흥민 이적 의사 밝혔다, 뮌헨행 OK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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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부르면 가야지' 독일 1티어 기자…"일본 손흥민 이적 의사 밝혔다, 뮌헨행 OK 사인"

뮌헨이 미토마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한 상황에서 미토마 측도 뮌헨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소속으로 뮌헨 소식에 밝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단장은 최근 공개된 바와 같이 미토마의 에이전트와 직접 만났다.미토마 측도 이적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브라이턴은 미토마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현재 뮌헨이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의 대체자로 미토마를 점찍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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