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조째즈가 히트곡 ‘모르시나요’ 사재기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조째즈의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인 안영민 작곡가가 등장,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민의 말에 조째즈는 “그런 여력이 안 되는 회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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