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구감소가 내수 부진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내부 분석에 착수했다.
저출생으로 전체 인구가 줄고,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해 소비 성향이 약화한 것이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상황 외에도 인구 감소·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요인이 내수에 적지 않은 '마이너스'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정책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비 제약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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