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부터 50%의 관세 위협에 직면한 유럽연합(EU)이 협상에서의 상호 존중을 요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은 24일(현지 시간) 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EU와 미국의 무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며 "위협이 아닌 상호 존중을 따라야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EU와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내달부터 50%의 관세 부과를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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