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한 휴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국경에서 파키스탄 남성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인디아투데이와 가디언에 따르면 인도군 국경경비부대(BSF)가 전날 파키스탄 접경 구자라트 주 경계에서 파키스탄 남성 1명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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