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12회에서는 팔척귀에 빙의된 푼상(김상호 분)에게 죽임을 당한 영의정 김봉인(손병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정은 영상대군의 호위무사가 풍산의 하인을 만나는 모습을 봤다는 말을 듣게됐고, 결국 이정은 김봉인을 불러들였다.
그렇게 김봉인은 팔척귀에 빙의한 풍산에게 죽임을 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