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도, 전국소년체전서 금2개 등 5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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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도, 전국소년체전서 금2개 등 5개 메달 획득

경기도의 전통적인 ‘효자 종목’ 유도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날 중등부에서 금메달 2개 등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선전을 펼쳤다.

경기도는 24일 경남 합천군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유도 남중부 66㎏급 결승서 이현준(의정부 경민중)이 정의성(인천 신현중)을 맞아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허벅다리 걸기 유효를 따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경기도는 남중부 90㎏급 문준서(과천중)가 결승서 이도윤(부산 안락중)을 어깨로메치기 절반과 한팔업어치기 절반을 묶어 한판승을 거두고 지난해 소년체전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시즌 5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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