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정부에 외국인 근로자 정책 전면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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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부에 외국인 근로자 정책 전면 개선 촉구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에 외국인 근로자 정책 전면 개선과 '이민청' 신설을 공식 건의했다.

군은 5월 22일 열린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이 극심한 상황에서 정부의 무분별한 단속이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라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부여군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회의에서도 이민정책 전담기구 설립과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을 재차 요청하며, 현실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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